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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시야(求時夜).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.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. 구시야(求時夜)에는 견란이구시야( 見卵而求時夜 ) 라는 다른 뜻도 있다.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. -장자 철학은 무지로부터의 탈출이다. -소크라테스 젊은 과부 한숨 쉬듯 , 시름이 가득하여 한숨을 많이 쉴 때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eoulite : 서울시민오늘의 영단어 - bumpy : 울퉁불퉁한, 덜컹덜컹하는당장 편하자고 남의 손을 빌리면 성공의 기쁨도 영영 남의 것이 된다. -앤드류 매튜스 떼꿩에 매를 놓다 ,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마구 욕심을 냄을 이르는 말. / 많은 목표를 걸어 놓고 갈팡질팡함을 이르는 말. 장안(長安)만이 나의 고향이 아니다. 산에 있는 초당에 한가하게 높이 누워 유유자적하면 이것 또한 고향이다. -잡편 오늘의 영단어 - annum : 연, 해오늘의 영단어 - unionist : 노동조합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