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,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,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,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. -장자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(進上)은 꼬치로 꿴다 , 직접 자기의 이해에 관계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쓴다는 뜻. / 뇌물을 받는 하급 관원들의 권세가 큼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perish : 없어지다, 사라지다, 멸망하다, 썩어지다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. -유태격언 오늘의 영단어 - fledgling : 햇병아리, 풋내기, 애송이오늘의 영단어 - reprisal : 앙갚음, 보복적의 정세를 알고 동시에 나의 힘을 알면 전쟁에 지는 법은 없다. 적의 정세를 알지 못하고 단지 자기 군대의 실정만 알고 전쟁을 할 경우는 승패는 반반이 된다. 적의 정세도 모르고 자기 군대도 모르고 하는 전쟁은 싸울 때마다 패망하고 만다. -손자 정말 중요한 순간에 남자가 충고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의 사소한 실수는 이해하고 용서해야 한다. -존 그레이 게으름뱅이가 걸머진 악운이야말로 불행 중 불행이다. -헨리워드 비처 가능한 한 사상을 적게 쓰면 사실에 대한 설명은 좀더 나아진다. -마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