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,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검둥개 멱감듯(감기듯) ,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. /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. They that know nothing fear nothing. (무식한 놈 겁 없다.)완전식품은 치병(治病)에도 효력이 있어야 한다. -김해용 오늘의 영단어 - anxiety : 걱정, 우려일 년의 계획을 세우려면 그 해 안에 수확이 되는 곡식을 심는 것이 좋다. 십 년의 계획을 세우려면 나무를 심는 것이 좋다. 일생에의 계획을 세울 참이라면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다. -관자 섶 지고 불로 든다 , 짐짓 그릇된 짓을하여 화를 자초하려 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parka : 파카, (에스키모의)두건달린 외투사람은 백 살 사는 사람이 없건만 부질없이 천 년의 계교를 세운다. -명심보감 사람에게는 자기의 성명이 모든 말 가운데 가장 사랑스럽고 존중하게 들리는 말이다. - D. 카네기